요즘은 나날이 정체되고 있다는 느낌이다.
회사 업무는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지만 공부, 독서, 운동 어느 것 하나 꾸준히 진행되는 일이 없다.
어떻게든 생활에 변화를 주기위해 다시 일기를 쓸 생각이다.
꾸준한 계획과 실천, 그리고 반성만이 정체된 생활의 탈출구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.
하루 하나 나와의 약속도 다시 시작하겠다.
하루하루 노력하는 삶을 살자.
여러모로 부족한 나에게는 그것만이 답이다.
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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